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덕집사의 정보마당입니다. 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무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더울 거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보고,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마침 사진 찍으러 나갔다가 너무 더운 날씨에 고생을 했습니다. 수국 찍으러 다니다가 더워서 너무 지치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꺼내서 먹는 보양식이 있는데요? 정성 곳간에서 판매하는 푸짐한 염소탕 내 돈 내산 솔직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정성 곳간 염소탕
작년부터 꾸준히 주문해서 냉동고에 넣어 놓고, 지칠 때 마다 한 팩씩 꺼내 먹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간편 보양식이에요. 우연히 홈쇼핑에서 강순의 식품 명인이 파는 염소탕을 보게 되었고, 주문해서 먹어본 뒤 달에 한두 번씩 매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체력 활동이 크다 보니 기력이 떨어질 때가 많아서 더욱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여름을 대비해서 이번에는 조금 많이 구매했고, 리뷰도 적으려고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 이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입에 맞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덕집사의 입맛에는 너무 맛있게 먹었고, 그러기 때문에 매달 주문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염소탕은 자칫 잘못하면 냄새가 나기 쉬운데, 정성 곳간 푸짐한 염소탕은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던 간편식이에요. 간편식인 만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제품 후면 정보 확인해주시고,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기력이 떨어지는 날에는 제품을 냉장 해동해서 끓이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냉장 해동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서 덕집사는 수반에 물을 받아 제품을 담가놓았다가 살짝 녹으면 바로 끓여서 먹는 편이에요. 권장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맛의 변화가 크지 않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5분에서 6분 정도 끓여 먹으라고 적혀 있지만 장기적으로 먹어본 결과로는 15분 정도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염소고기가 야들야들해지고,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국물이 진해지기 때문이에요
내용물은 700G이고, 1팩을 끓이면 코렐 국 그릇 2개 분량이 나오기 때문에 넉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이렇게 참고하시면 될 듯하며 기호에 맞게 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고 대파등을 썰어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덕집사는 개인적으로 들깨 가루를 넣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들깨 가루를 넣으면 상당히 고소하면서 맛있어지기 때문에, 들깨 가루를 넣고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날이 더울 때 에어컨이 가동하는 실내에 있다가 야외에 나오기도 하고, 야외에서 장시간 있다보면 열사병등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 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먹는 것 또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보양식들이 있고 간편식등도 많이 있지만, 덕집사는 정성곳간 푸짐한 염소탕과 함께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부터 염소탕 덕을 참 많이 본 듯합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면서 든든하게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덕집사의 정보마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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